경북지역 여성경찰의 비율이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박남춘 의원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경북 전체 경찰 5천 666명
가운데 여경은 329명으로 5.8%에 그쳐
전국 평균 7.4%에 비해 크게 낮고
전북에 이어 최하위 수준입니다.
특히 최근 4년 사이 33명만 증가했고,
경감 이상의 간부급 경찰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 의원은 해마다 성폭력과 아동대상 범죄 등
여경의 장점을 필요로하는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여경 인력의 증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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