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경찰차의 교통법규 위반 건수가
늘고 있고 사고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김기선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경북청 소속 경찰차의
교통사고 건수는 지난 2009년 62건에서
지난해 160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고,
올해는 8월 기준 167건으로 급증했습니다.
경찰차의 교통법규 위반 건수도
2009년 111건에서 지난해 250건,
올해 8월까지 219건으로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교통법규 위반율은 전국 16개
지방청 가운데 3위였습니다.
법규위반의 94%는 속도위반으로 조사돼
다른 곳에 비해 잦은 속도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이 사고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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