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의 포도생산지인 영천에서
첫 와인축제가 열렸습니다.
영천시와 영천와인사업단은
오늘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제 1회 영천와인 페스타'를 개최해
와인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전 11시 음악공연으로 시작한 축제는
95명이 대형 고무튜브에서 포도를 밟아
발효탱크에 옮겨담는 행사를 비롯해
와인경매, 나만의 와인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로
저녁 8시까지 계속 됐습니다.
영천에는 현재 18개 와이너리에서
연간 2만 5천병에 이르는 와인을 생산하고
2만 명 이상의 와인투어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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