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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 허위고소한 전직 대학교수 구속

금교신 기자 입력 2013-11-01 09:26:00 조회수 1

방화죄로 구속 중인 자신에게 불리한 탄원서를
제출한 동거녀를, 수차례 허위 고소한
전직 대학교수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6차례에 걸쳐 동거녀를
허위 고소하고 자신의 허위고소를
뒷받침 하기 위해 문서까지 위조한 혐의로
전직 대학 교수 51살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동거녀 몰래 사귀던
B여인과 다투다 B씨의 식당에 불을 지른 혐의로
구속된 뒤 이 사실을 알게된 동거녀가
재판에 불리한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하고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앙심을 품고 6차례나
허위고소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구속중에도 2건의 허위고소를 하고
집행유예로 석방된 뒤에도 허위고소를 일삼으며
증거까지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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