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앞으로 다가온 수학 능력 시험에
첨단 전자기기 반입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수능 당일 고사장 반입
금지 물품을 발표하면서 스마트 폰과
MP3 등 각종 전자기기 품목에 최근 시장에
출시된 손목시계형 스마트 워치의 반입을
포함시켰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카메라 기능과 전화 송수신이
가능한 '스마트 워치'는 시험 감독관들 조차
제대로 본적이 없다면서 내용을 충분히
주지시킨 뒤 사전 차단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에서는 지난 해 4명이 전화기를 가지고
시험을 치르다 적발됐고 경북에서는 1명이
전화기를 가방에 넣어 시험을 치르다
적발돼 응시가 취소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