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곳곳에 CCTV 통합관제센터가
설치돼 있지만 배치된 경찰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윤재옥 의원에 따르면
각 종 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북에 설치된 CCTV 통합관제센터는
구미,칠곡,군위,영주,문경 등
모두 5곳이지만 경찰관이 배치된 곳은
문경 한 곳에 불과했습니다.
이들 5곳이 관리하는 CCTV 장비만
2천 400여 대에 이르고,
지자체 인원은 130명을 넘는데 비해
경찰관 배치가 부족해
사건,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부족하고
민감한 정보에 대한 침해 우려도 있는 만큼
보강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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