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의 유명수 화백 개인전이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실 경향을 거부하고,
현장의 느낌과 자연과의 교감을 중시하는
유명수 화백의 풍경화와 정물화 등
3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미술관이 기획을 해서 호응을 얻은
대구미술의 사색전에 출품한 작품들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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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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