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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관리하고있는 안동호와 임하호
도선관리를 수자원 공사로 넘겨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어제 열린 안동시의회 시정질문 내용을
정윤호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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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김은한의원은
안동댐과 임하댐의 최대 피해자인 안동시가
지난 1995년부터 지금까지 양 호수 도선운항에
무려 90억원을 쏟아부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의원은 특히, 수자원공사가 지난 2004년
당시 이의근 경북지사와 수운관리를 전담하기로
약속하고도 지금까지 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질타했습니다.
◀SYN▶:김은한 의원/안동시의회
"내년부터는 행정선과 도선운항을 중단하고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수자원공사가 예산 및
운영관리를 해야 마땅한데..."
안동시는 이에 대해 수자원공사가
수운관리사무소 운영비를 전액 지원하도록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광영의원은 강변도로와 인접한 태화동지구와
인근 옥동지구의 난개발을 막기 위해서는
이 지구를 확대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SYN▶:손광영 의원/안동시의회
"수변경관지구로 지정된다면 지주들의 사유권 침해에 따른 반발과 난개발이 이루어져 도시미관을 오히려 저해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해 권영세 안동시장은
남쪽에서 안동으로 들어오는 관문인 만큼
경관지구로 보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SYN▶:권영세 안동시장
"해당지역의 경사도나 양호한 임상, 또 상위계획 등을 고려할 때 지주조합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은 경관관리 측면에서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권광택의원은 용상동 비행장부지의
개발과 시민운동장 주변의 스포츠타운 조성을
요구했고,
안동시는 비행장 부지는 내후년부터
자전거 테마공원으로 조성하고,
스포츠 타운 조성 문제는 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MBC뉴스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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