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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의 주요 경제지표가 대체로 저조해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점검한 부문별 경제지표가 어떻게 나왔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임해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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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포항본부가 경주지역의 최근 경제상황을 점검한 결과를 지난해와 비교해 도표로 작성한 것입니다.
검은 실선이 현상유지를 나타내고 중심으로 올수록 경제지표가 나쁨을 보여줍니다.
제조업 관광등 모든 부문이 저조해 경주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음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제조업은 매출과 생산이 둔화되고,
2천9년부터 2천11년 사이에 회복세를 보였던 관광업은 최근 다시 부진에 빠졌습니다.
또 인구는 2천10년 이후 매년 2천명 가량이
외지로 빠져나가고 있는데, 5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순전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INT▶
최 준 조사역 / 한국은행 포항본부
(S/U)한국은행 포항본부는 경주경제의 회복을 위해서 새로운 성장동력 확충과 고용 및 인구구조의 질적 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현재와 같이 영세한 제조업과 경기에 취약한 관광산업에 의존할 경우 성장률이 떨어지면 고용률이 낮아지고 낮은 고용률은 인구를 감소시켜 다시 저성장을 초래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우려를 안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임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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