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청소년범죄와 학교폭력이 늘고 있지만
전담 경찰제는 형식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윤재옥 의원에 따르면
경북에서 발생한 청소년 범죄는
2011년 3천 500건에서 지난해 4천 250건으로 21.4% 증가했고,
특히 성폭력과 폭력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폭력으로 검거된 인원도
2011년 895명에서 2012년 천 346명으로
50%나 증가했지만 고령,성주,군위 등
도내 10개 경찰서에는 1명의 전담경찰관을
형식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근본적인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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