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동안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서
영유아 48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만 5천여 건으로,
이 가운데 48명이 숨졌습니다.
이는 어린이집이 보육시설 가운데 5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데다
주로 영아를 돌보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사망원인 조사 결과 '원인미상 이나 기타'가
42건으로 가장 많고 교통사고와 넘어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실제 지난 7일 대구 달성군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3살 여자아이가
갑자기 숨졌지만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정밀조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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