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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고장에 '돈 먹는 하마' 무인단속카메라

도성진 기자 입력 2013-10-30 14:50:17 조회수 1

이동식 무인단속카메라가 잦은 고장으로
제 역할을 못하며 예산이 낭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박남춘 의원에 따르면
경북지방경찰청이 보유하고 있는
무인단속카메라는 모두 45대고
한 대 가격이 천 500만원이지만,
최근 5년 동안 모두 264번 고장이 나
천 400여 일 멈췄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년 동안 들어간 수리비용은
모두 1억 3천여 만원으로
대당 평균 수리비는 300만원이었고,
고속도로순찰대, 영주경찰서 순으로
많이 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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