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외국인 범죄는 증가하고 있지만
전담 경찰이 부족해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윤재옥 의원에 따르면
경북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잡힌 외국인은
2011년 682명에서 지난해 735명,
올해 9월까지 680명으로 늘고 있고,
주로 강간, 폭력 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를 전담하는 외사경찰은
지방청 11명, 경찰서 21명으로
고령경찰서 등 도내 15개 경찰서에는
외사경찰관이 한 명도 없고,
19개 경찰서에는 외사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외국인 범죄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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