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수명 연장으로 재가동 논란 중인
월성원전 1호기가 사용후 핵연료인 핵폐기물을 국내 다른 원전에 비해 최고 5배 더 많이
발생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홍의락 의원이 한수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각 원전별 사용후 핵연료
발생량은 월성원전본부가 천112톤을 기록해
고리·한빛 원전에 비해 3배,
한울 원전 보다는 5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홍의락 의원은 월성원전 같은 중수로형 원전은 다른 원전에 비해 사용후 핵연료가
많이 발생한다며 안전성과 경제성이 떨어지고
사용후 핵연료까지 많이 발생하는 원전을
재가동하는 것은 명분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