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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 오수관거 파손...역행침식 때문

이상석 기자 입력 2013-10-28 11:07:35 조회수 1

대구환경운동연합은
낙동강 지류인 구미 감천의 오수관 파손은
역행침식에 따른 붕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4대강 사업에 따른 낙동강의 준설로
역행침식이 일어나 감천의 모래층이
2~3미터 낮아졌고 이로 인해 관로가
파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역행침식으로 모래층이 사라지면서
낙동강 지류의 교량붕괴의 위험도
여전하다면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구미시는 지난 18일
감천 오수관거 파손신고를 받고
가로 물막이를 막아 임시관을 통해
오수를 처리하고 있고
파손된 관의 교체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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