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이 수사를 잘못했다면서
고소 고발인이 항고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에 따르면
대구지검에서 처리한 사건에 대해
고소 고발인이 수사가 잘못됐다면서
항고한 비율이 지난 2008년 전체 사건의 4.8%를
기록했지만 지난 해에는 8.5%로 급증했고
올 해는 9.4%에 이르러 10건 가운데 1건이
항고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검찰이 항고를 받아들여
수사를 재개한 비율은 2008년 13%에서
올 해 9.3%로 줄어 90%의 항고 사건이
기각되거나 각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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