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도입된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전용 운반선인 '청정누리호'가
매년 20억원 가까운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새누리당
이채익 의원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260억원을 들여 제작한
청정누리호의 운반실적은
한울원전에서 방폐물 천 드럼을 운반한 것
이외에는 1건도 없었습니다.
반면에 이 선박의 인력 17명과 유지보수는
지난 4년간 77억원에 달해 매년 19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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