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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원하는 직업을 경험해 보는 것이죠.
지역대학들이 학생들의 진로체험을 위해
문호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김건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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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대학에서 전공학생들의 지도로
치위생 과정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 치료 보형물을 직접 만들어 보고
입냄새와 세균 측정도 해봅니다.
◀INT▶ 권여진(3학년)/봉화 재산중학교
"이론으로만 들어서 어떤 직업인지
잘 몰랐는데 실제로 체험해보면서
많이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빵 만들기를 비롯해 15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학과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INT▶ 김형섭 교감/봉화 석포중학교
"교육을 꼭 교과서로만 하는게 아니고
밖에 나가서 체험활동을 해야하는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확대됐으면 합니다."
최근 직업체험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실제 직업세계에 대한 학생들의 갈증이 큰 상황
지역대학이 문호를 개방하고 진로체험 강화에
나섰습니다.
◀INT▶박천규 과장/경북전문대 평생교육원
"지역사회내 대학 책무와 이미지 제고 효과"
하지만 아직은 시작단계.경북 북부지역에서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얻은 학교는 40여곳에
불과합니다.
학교 문턱을 넘어선 진로교육이 성공하려면
대학과 기업 등 지역사회의 참여와 지원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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