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63년부터 1980년까지
우리나라 실업해결과 외화획득을 위해
독일로 건너갔던 광부와 간호사 224명이
오늘 구미를 찾아 박정희 대통령생가와
구미공단,금오산 등지를 돌아봤습니다.
이번 방문은 이들이 고국에 왔지만
당초 지원하기로 했던 단체가 지원하지 않게 돼
구미시가 전격 초청하면서 이뤄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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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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