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은 고종 황제가 칙령을 통해
독도가 조선영토임을 선포한 날입니다.
독도의 날을 맞아
관련 뉴스 집중적으로 전합니다.
먼저 전국 8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
독도 플래시몹을 이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EFFECT: 플래시몹
학생과 시민 7백여명이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춰 태극기를 흔듭니다.
독도 플래시 몹은
오늘 전국 8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돼
생중계됐습니다.
◀INT▶최영은 참가자/대구교대 안동부설초
"많은 사람들이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생각하도록 이런 거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
◀INT▶김윤경 참가자/대구교대 안동부설초
"일본이 다케시마라고 하잖아요. 우리도 독도의 날이라고 이렇게 하니까 기분 좋아요"
독도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은
독도를 배경으로 한 기념사진 한장으로
독도를 마음에 새겼습니다.
◀INT▶류도원(76살)/안동시 중구동
"못가봤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서 마음으로 응원하고 좋다"
독도의 날인 오늘은
1900년 고종 황제가,
독도를 울릉군의 부속섬으로 명시한
칙령 41호를 공포해
근대 국제법적으로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을
입증한 날입니다.
◀SYN▶독도수호 결의문
"아름다운 섬 독도가 침략적인 세력들의 야옥에 의해 거론되는 것을 무조건 거부한다"
경상북도와 안용복재단은
매년 울릉도에서 열던
독도의 날 기념행사와 안용복예술제를
올해 처음 울릉도를 벗어나
안동에서 개최됐습니다.
◀INT▶조훈영 사무처장/안용복재단
"일본의 도발에 전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내륙을 돌아가며..."
경북도내 시군 공무원들은 오늘 하루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근무했습니다.
오는 29일은
천년의 역사를 지닌 중요무형문화재 차전놀이가
처음으로 독도에서 공연됩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