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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포항 남울릉 재선거가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선거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야당 후보들은 새누리당의 TV 토론 불참 문제와 불법 선거 문제를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나섰고
새누리당 후보는 근거없는 비방이라며
유권자의 압도적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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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명재 후보는 국가 근간을 위협하는
통합진보당과 토론회를 할 수 없는 실정인데
야당과 일부 단체가 근거없는 비방을 일삼고
있다며, 유권자들의 이해를 당부했습니다.
◀INT▶박명재 후보(기호 1번)/ 새누리당
또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풍부한 인맥과 경륜을 갖춘 자신이 적임자라며
힘있는 여당 후보로 국회에 입성할 수 있도록
압도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민주당 허대만 후보는 새누리당 박명재 후보가 일방적인 중앙당 지침에 따라 선관위 토론조차참여하지 못할 정도라면, 과연 지역을 대표할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INT▶허대만 후보(기호 2번)/민주당
또 새누리당에 대한 묻지마식 투표가
수십년간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왔다며,
공약과 정책을 꼼꼼이 따져,
젊고 유능한 자신을 뽑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통합진보당 박신용 후보도
새누리당에 대해 선관위 TV 토론회 불참으로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있고,
선거법 위반으로 이번에 재선거가 치러지고
있는 상황에서 불법 선거 운동이 또 다시
판치고 있다며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INT▶박신용 후보(기호 3번)/통합진보당
MBC 뉴스 김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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