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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2부 1위를 달리고 있는
상주 상무의 파죽지세가
K리그 판세를 흔들고 있습니다.
상무가 우승할 경우
사상 첫 승강 플레이오프가 성사되고
그 결과에 따라 1,2부 팀의 승격과 강등이
뒤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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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국군체육부대 천연잔디구장,
훈련에 나선 선수들의 몸놀림이 가볍습니다.
현재 상주 상무의 성적은 18승 8무 3패로 1위.
시즌 내내 경찰에 이어 2위에 머물다
이달 들면서
K리그 챌린지 최초로 8연승을 이뤄내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홈에서 열리는
라이벌 경찰축구단과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은
우승을 향한 최대 분수령입니다.
이긴다면,
사실상 2부 리그 우승은 확정적입니다.
◀INT▶박항서 감독/상주 상무
"경찰을 이기면 승점차가 7점차로 나기 때문에 (남은) 5경기 연패하지 않는다면 우승 놓칠 가능성은 희박하고...그래서 7부 능선을 넘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섭게 상승세를 타고 있고
이근호,이상협 등 선수 컨디션과 조직력도
최상입니다.
◀INT▶김형일 선수(DF)/상주 상무
"1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믿고 다같이 왔거든요.그래서 지금도 좋은 경기 하는 것 같고,
끝까지 1위로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애요"
◀INT▶이근호 선수(FW)/상주 상무
"득점왕이라든지 그런 거 보다는 우선 꼭 (2부)
1등을 해서, 또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이겨서
내년에 (1부) 클래식에 올라갈 수 있는..."
상주 상무의 파죽지세는
K리그 1부 클래식 하위권팀까지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최하위 2팀은 무조건 2부로 강등되지만
12위팀은 상주와 사상 첫 승강 플레이오프를
벌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S/U)"이제 남은 경기는 단 6경기.
K리그 챌린지 우승의 향방을 가를
운명의 한판 승부에
축구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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