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암표 단속에 나섭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늘부터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2·6·7차전에 대한
불법 암표매매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대구 경기 나흘 동안
경기 시작 4시 간 전부터 30여 명의 경찰관을
경기장 주변에 투입해 입장권을 판매하는
암표상과 입장권을 대량구입한 뒤 암표상에게 웃돈을 받고 되파는 공급책 등을 단속합니다.
경찰은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암표매매상 6명을 적발해 사법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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