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의 주민참여예산 설명회가
우동기 교육감의 치적 홍보에 이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청주교육청에서 열린 대구교육청 국감에서
민주당 유기홍 의원은
우동기 교육감이 지난 해 말부터 33회에 걸쳐
주민참여 예산 설명회를 했지만
실제 학부모를 상대로 한 설명회는
세번에 그쳤고 나머지는 대한노인회나,
자유총연맹 등 지역의 관변 조직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의원은 또 대구교육청이 27회에 걸쳐
천여명의 참석자들에게 천 400여만원 상당의
점심을 교육감 업무추진비로 제공하는 등
사전 선거운동의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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