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구,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이
지난 해 1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지역의 9월 어음부도율은 0.36%로
한 달 전보다 0.16% 포인트 상승해
지난해 1월 이 후 가장 높았습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부도금액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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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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