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 새 대표에
문무학 대구예총 회장이 선임될 예정인 가운데
오는 12월에 출범하는 대구오페라재단,
다음달 29일 재개관하는 대구시민회관 등
지역 문화계 대표 자리를 누가 맡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데요.
대구시 문화예술과 홍성주 과장
"대구시와의 코드도 중요하지만, 그 분야에서
가장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 분을 모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이번주 안에
대표자 인선을 모두 끝내겠다고 했어요..
네---
감투 쓰기 좋아하고 편가르기 좋아하는 사람은
일단 탈락시켜야하는 거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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