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가 내일 오후 6시
대구구장에서 펼쳐집니다.
정규시즌 1위와 함께 2주 넘는 기간동안
한국시리즈를 준비한 삼성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1차전 승리투수였던
윤성환이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고,
두산은 노경은을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프로야구 원년부터 역대 3번의 한국시리즈
맞대결에서 2번은 두산을 우승을 차지했고,
삼성은 2005년 한국시리즈에서 4연승을 기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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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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