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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퇴계와 주자의 만남

조동진 기자 입력 2013-10-23 15:59:45 조회수 1

◀ANC▶ "퇴계학.주자학과 지역문화"라는 주제의 국제학술대회가 안동에서 열렸는데요. 참석자들은 전통유학과 지역문화의 현대적 의미와 건설적 전망을 되새겼습니다. 홍석준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생활유학에 우주의 원리와 자연의 이치를 접목해 새로운 학문체계를 완성한 주자! 평생 주자를 흠모하며 주자학을 체계화해 한국적 성리학을 집대성한 퇴계! 두사람은 평생을 끊임없는 내면의 수양을 통해 자기완성의 길을 걸었던 공통점이 있습니다. 두 성현이 안동에서 만났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두 성현이 만들었던 인문학적 가치와 문화가 어떻게 전해지고 앞으로 발전되야 할지 진지한 모색이 이루어졌습니다. 정진영 안동대 교수는 퇴계는 향약을 통해 양반과 서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이상사회를 꿈꿨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정진영 교수 -안동대 사학과- 문중과 사람,마을을 이어주는 유교공동체는 현대사회에서도 유효한 가치가 되고 있습니다. ◀INT▶ 김명자 전임연구원 -한국국학진흥원- 장 핀 뚜안 송명이학연구센터 비서장은 오늘날 중국에서도 유학이 새롭게 인식되면서 주자의 평가도 재조명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 장 핀 뚜안 비서장 -중국송명이학연구센터- " " 물질문명의 현대사회에서 인문학이 강조되면서 유학과 전통문화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생활화하는 기획과 시도는 아직도 부족한 싯점이어서 이번 학술대회는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MBC NEWS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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