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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비행교육훈련원 역할 미흡

한기민 기자 입력 2013-10-21 11:42:44 조회수 1

국내 조종사 양성을 위해 세워진
울진 비행교육훈련원이
제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박수현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며, 울진 비행교육훈련원의 4년간 졸업생
105명 가운데 조종사로 취업한 인원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4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인당 교육비가 평균 4천 5백만 원에
이르지만, 비행교육 훈련시간은 200시간으로
국적 항공사의 취업기준인 250시간에 모자라,
다시 해외로 나가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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