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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생산되는 폴리페놀 배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폴리페놀이 항암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지면서 비싼 값에 판매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박상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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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동면의 한 과수원.
배 수확이 한창입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배는 일반 배의 모양과
크기는 같지만 10%이상 당도가 높습니다.
천연 추출물인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돼 있기 때문입니다.
폴리페놀은 노화를 방지하고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INT▶황선태/경주시 강동면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폴리페놀 배 재배는
현재 경주 백20여개 농가로 확대됐습니다.
◀INT▶이원희 교수/경북대학교 임상공학과
폴리페놀 배는 재배 비용이 더 들지만
일반 배에 비해 최고 15%에 비싸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S/U)폴리페놀 물질을 이용해
기능성을 높여 상품가치를 올린 겁니다.
경주 폴리페놀 배는 지난해부터 백화점과
대형 마트에서도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INT▶한환홍 팀장/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
어려움을 겪던 과수농가가 폴리페놀을 활용한 기능성 배 재배로 소득 증대와 함께
새로운 틈새 시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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