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동안 한국수력원자력의 고위 임원
퇴직자 중 59명이 관련업체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홍일표 의원에
따르면, 1급 이상 임원 출신의 한수원 퇴직자를 영입한 원전 납품 업체는 44개 사에 이르고,
이들 업체는 지난 5년간 한수원 총 계약금액의 42%인 6조 4000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홍 의원은 원자력 분야의 재취업 관행은
폐쇄적 문화 속에서 각종 비리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한수원 퇴직자의 재취업과
퇴직자 영입 업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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