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 94회 전국체육대회 사흘 째를 맞아
대구·경북은 상위권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금까지 금메달 17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8개를 획득해 득점 2천 928점으로
부산, 인천, 경남에 이어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금메달 27개, 은메달 18개,
동매달 39개를 따 득점 2천 854점으로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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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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