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비리에 연루된 한수원 직원의 징계건수가
지난해부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장병완 의원이 한수원에서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가
원전을 수출산업으로 추진한 지난 2008년 이후, 한수원 직원들이 원전 비리로 징계를 받은
횟수는 118회에 달했고, 연도별로는
2012년 65건,올들어 31건 등으로
지난해부터 급증했습니다.
유형별로는 금품수수와 향응이 55건으로
가장 많고, 사고보고 은폐 5건,
마약 2건 등이며, 비리 연루 직원 가운데
45명이 해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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