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에서 도토리를 주우러 나간 노인이
9일째 귀가하지 않아 경찰이 수색작업을
펴고 있습니다.
김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감문면 삼성 2리에 사는 84살 박모씨가
도토리를 주우러 나간 뒤 9일째 돌아오지 않아
신고를 받고 마을 주변을 수색해 왔으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을 뒷산 중턱에서 도토리가 든
박씨의 옷과 모자를 발견해 그 일대를
집중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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