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를 찬 성범죄자가 대구경북에
174명 거주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전해철 의원에 따르면
대구의 전자발찌 착용자는 82명,
경북은 92명으로 서울, 부산, 경남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시,군,구 단위에서는
서울 중랑구 31명에 이어
대구 달서구 28명, 구미 22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전자발찌 착용자는 2008년 제도 시행 첫 해
151명으로 시작했지만, 6년 만에 10배 가까이
증가해 올해는 천 5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착용자의 재범 건수도
2008년 1건에서 올해 8월 기준 32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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