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닥터헬기가 의료소외지역인 산간지역의
환자 치료와 후송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9시 반쯤, 영양군 입암면
다문화가정의 한 산모가 집에서 조기출산 후
출혈이 심하고, 신생아 또한 미숙아로
위험에 처했지만 닥터헬기가 긴급출동해
10분 만에 안동병원으로 후송시켜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입니다.
지난 7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경북닥터헬기는
지금까지 67회, 이틀에 한번꼴로 출동해
중중외상 환자 22명, 뇌질환 환자 19명 등
환자 67명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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