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재천 의원과 에너지정의행동이
한수원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월성 1호기 압력관 교체공사를 수행한
노동자 4명의 1인당 피폭선량은
2.65밀리시버트로, 한수원 노동자 5천2백여명의
0.13밀리시버트에 비해 18.9배 높았습니다.
한수원 노동자와 1인당 피폭량이 가장 많은
외주하청 업체의 피폭선량을 비교하면
2008년 13.7배에서 2010년 16.7배
2011년 18.3배, 2012년 18.9배로
해마다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 의원은 외주하청 노동자들의
1인당 피폭선량이 피폭선량 한도인
연간 50밀리시버트를 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피폭 노동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면밀한 실태조사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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