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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지 도로 곳곳에는 가로수로
은행나무가 심어져있습니다.
그런데 관리가 부실해 은행나무 열매가
악취 등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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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구간이 경주시가지를 관통하는 7번 국도.
대형 화물차의 통행이 잦은 이 도로에는
가로수로 은행나무가 심어져있습니다.
가을을 맞아 많은 은행나무 열매가 인도는 물론
차도에까지 떨어져있습니다.
그런데 주민들이 알맹이만 수확하고 버린 껍질이 곳곳에 쌓이고 일부는 보행자들에게 밟힌 채
방치돼 심한 악취를 풍기고 있습니다.
보행자들은 물론 인근 주택가 주민들도 악취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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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주워 그 자리서 까는 바람에 산책중 악취가 심하다)
또 제때 청소작업이 이뤄지지않아 인도 주변은
걸어다니기가 꺼려질 정도로 지저분합니다.
일부 주민들은 인도는 물론 차도에 떨어진
열매를 줍기도 해서 사고위험도 높습니다.
◀INT▶
(도로변 은행열매 줍기 환경오염 사고위험
높다)
은행나무가 가로수로 심어진 곳은 7번 국도뿐만이 아닙니다.
(S/U-시청 주변 등 일부 시가지에도 가로수로 은행나무가 심어져있습니다.)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않으면 은행나무 가로수가 자칫 시가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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