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집중 보도한
경북테크노파크 비리 의혹이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집니다.
정의당 김제남 의원에 따르면
경북테크노파크 장래웅 원장은
산하기관장 채용에서 인사 비리로
감사원 지적을 받은데 이어 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사업에 직접 연구자로 참여해
연구비를 받고, 자신이 평가책임자가 돼
평가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2009년 9월부터 1년 동안 자신이 다니는
대학원 등록금을 재단 예산으로 지급한 것으로
드러나 오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의원들의 집중 질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김제남 의원은 잇단 감사에도 불구하고
테크노파크의 인사, 재무관리 등 전반적인
비리가 계속되고 있다며
전국 18개 테크노파크에 대한 전면 재감사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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