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날치기를 하고 빈집을 털어온
1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새벽 포항시 북구에 있는
한 슈퍼마켓에 침입해 4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달 18일부터 최근까지
대구, 포항을 돌며 상가나 빈집털이 등
모두 24차례에 걸쳐
5천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이모 군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가출 청소년인 이들이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아직 잡지 못한 10대 한 명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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