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국제탈춤 축제가,
외적으로 세계화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내적으로는 지역의 문화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아세안 축제가 안동에서 열렸고,
중국 인민우호협회가 안동 문화관광 조직위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안동 탈춤축제에 대한
아시아 각국의 관심이 고조됐습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4만2천여 명의
외국인이 축제장을 찾아, 명실상부한
국제축제의 성공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이밖에 광주비엔날레 등 5개 국내 문화단체가
탈춤축제를 벤치마킹하는 등, 축제인력에 대한
국내의 관심도 고조돼, 지역 문화관계자들의
타지역 진출 가능성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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