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를 알 수 없는 성범죄 우범자 비율이
대구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강기윤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구의 성범죄 우범자는 521명으로
이중 소재 파악 404명, 소재 불명 117명으로
소재불명 비율이 22.5%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13.6%에 비해
8.9% 포인트 높은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강 의원은
"대구 경찰의 성범죄 우범자 관리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일선 경찰서와의 정보공유는 물론
법무부와의 협조체계를 재점검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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