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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중앙선 복선전철, 내년 착공

정윤호 기자 입력 2013-10-08 16:44:48 조회수 1

◀ANC▶
정부의 SOC예산 감축기조에 따라
내년도 사업비 확보가 어려울 것이라던
중앙선 복선전철화 예산이, 다행스럽게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당초 예정대로 내년부터 공사가 시작됩니다.
정윤호기자
◀END▶

◀VCR▶
경북지역에서 예산걱정이 가장 컸던 사업은
도담.영천간 중앙선 복선전철과
상주.안동.영덕간 동서 4축 고속도로였습니다.

중앙선 복선전철 요구액은 2천8백억이었지만, 국토부 반영액은 455억. 이 금액조차
기재부 예산안에 반영될 지 미지수였습니다.

우여곡절끝에 455억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됐고,
국회 예결위 심사에서 삭감되지 않으면
중앙선 복선 공사는 내년부터 시작됩니다.

◀INT▶:김광림의원/새누리당
"계획대로 2019년에는 안동에서 서울까지
1시간 20분대가 될 수 있도록 첫삽을 뜨게 해달라. 이렇게 해서 설계비 부족분 355억과 착공소요 100억원을 반영하게 됐습니다."

동서 4축 고속도로 역시
국토부 반영액 758억이 기재부 최종안에서
5천2백억으로 대폭 늘어났습니다.

당초 요구액 4천억보다도 천2백억이
늘어난 겁니다.

◀INT▶:김광림 의원/새누리당
"총 2조7천억 중에 1조5천억이 들어갔는데,
나머지를 빨리 담아서 2016년 상반기 중에
개통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산정해서 담았습니다."

예산 확보의 징검다리가 되는
이른바 '꼭지'도 많이 걸렸습니다.

대선공약인, 중부내륙 복선전철 사업에는
기본조사비 21억이 반영됐습니다.

서울에서 문경, 도청신도시, 동대구, 마산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종축철도 건설 전망이 한층
밝아졌습니다.

이밖에 도청신도시와 세종시간 고속도로에
기본조사비 10억이 책정되는 등
도청신도시 관련 9개 사업에도
660억이 반영됐습니다.

안동.포항 국도에도 75억이 책정됐습니다.

새누리당 김광림의원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안동지역 예산은 9천백억 원이며,
총액으로 배분되는 예산을 포함할 경우
전체 1조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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