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북 동해안에서 잡은 수산물은 어떨까요?
아직까지는 방사능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극미량의 방사성 핵종까지 검사했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울진 앞바다에서 막 잡아온
생선이 방사능에 오염됐는지,
휴대용 표면 검사기를 대보지만
방사선은 감지되지 않습니다.
이어 휴대용 검출기로는 알 수 없는
극미량의 방사성 핵종까지 측정하는
감마 핵종분석을 위해 시료를 채취합니다.
검사결과, 요오드와 세슘 등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영향이라고 볼 만한
인공 핵종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S/U) 3주전에 한 검사에도 울진해역에서 잡은 오징어에서는 세슘 등 인공핵종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INT▶이기태 분석원/한울원전민간환경감시센터
올들어 경주와 영덕지역 어선들이 잡은
수산물 검사에서도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일본발 방사능 공포 탓에 위축됐던
어시장 상인들은, 지역 수산물이 방사능에
안전하다는 소식에 표정이 밝아집니다.
◀INT▶죽변어시장 상인
방사능에 대한 지자체들의 관심은,
아무래도 원전이 있는 울진과 경주가
적극적인 편으로, 특히 친환경을 내세우는
울진은 고가의 검사장비를 구입하는 등
방사능 대처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INT▶박금용 과장/ 해양수산과
한편 포항시는 동해안 최대어시장인
죽도시장 수산물에 대해 감마핵종분석을 통한
정밀검사를 한 차례도 실시하지 않아,
울진 이나 경주와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