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국내 원자력발전소가
사고와 고장으로 한 달에 한 번꼴로
가동을 멈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미래창조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원자력발전소가 사고·고장으로 정지된 경우가 60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장 원인은 계측제어 결함이 20건으로
가장 많고, 전기 결함 18건, 인적 실수 11건, 기계 결함 9건, 외부 영향 2건 등입니다.
원전별로는 고리가 25건, 한빛 15건,
월성 11건, 한울원전이 9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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