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의 토종 한우인 칡소와
멸종위기 식물인 섬말나리 등
한국 전통 먹거리 8가지가
슬로푸드 국제본부의 '맛의 방주'에
등재됐습니다.
칡소는 동요 '얼룩 송아지'와
정지용의 시 '향수'에 등장하는 토종 한우로
울릉군이 복원 사육사업을 벌이고 있고,
섬말나리는 울릉도 주민들이 구황식물로
활용해온 백합과 식물로
울릉군이 산채비빔밥 음식을 개발중입니다.
슬로푸드 국제본부는 150여 개국 10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제 비영리기구로
멸종 위기에 놓인 토종 음식과 종자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해
'맛의 방주' 등재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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