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금호읍에 있는 WE와이너리의 레드와인이 지난달말 열린 제 1회 대전와인트로피 행사에서 실버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올해 전 세계 26개국에서 2천 635종의 와인이
출품해서 103명의 심사위원들로부터 테스트를
받는 치열한 경쟁을 벌였는데,
최우수 등급인 그랜드 골드메달에는
호주 '바로사 타워 쉬레즈 프리미티보'등
레드와인 2종과 독일 '리슬링 알테 레벤
트로켄'등 화이트 와인 5종이 선정됐습니다.
영천시는 전국 최고 포도주산지로
지난 2008년부터 100억원을 투입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영천와인학교를 건립하고
소규모 와이너리 18개소 육성하는 한편
공동브랜드 '씨엘'을 개발하는 등 와인산업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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