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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민들의 염원인 KTX 시대가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신역사가 드디어 첫 삽을 떴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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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KTX 시대를 예고하는
신역사 건설공사가 마침내 시작됐습니다.
272억원을 들여 내년말에 완공할 예정으로,
포항도 이제 교통오지라는 오명을 벗어던지고
전국 반나절 생활권에 들게 됐습니다.
고래와 파도를 형상화한 신역사 건물은
태양열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췄고
장애인과 임산부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S/U)내년말 포항에 KTX가 개통되면 포항서울간
이동시간은 현행 5시간에서 2시간 20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됩니다.
◀INT▶김광재 이사장
KTX 개통은 포항의 도시 위상을 올리고
물류과 관광 등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동해권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INT▶박승호 포항시장
포항에는 KTX와 함께,
2018년까지 울산과 삼척을 잇는 철도가
놓이는 등 5개 철도 노선이 연계돼,
포항이 명실공히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맞게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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