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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축제로 유명한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개막됐습니다.
인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인삼의 효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한주동안 진행됩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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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밭이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기다란 삼호미를 들고 조심스레 이랑을
파헤치자 5년근 인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INT▶ 이말태/인삼캐기체험 관광객
"중국산이나 외지 인삼이 섞일까 걱정 있는데
여기서는 직접 캐니까 풍기인삼 신뢰도 있고"
아이들에게는 그야말로 신비로운 체험입니다.
◀INT▶ 김윤아/인삼캐기체험 관광객
"인삼 잔뿌리가 많은 게 신기했어요.
인삼차 만들어 먹을 거예요."
축제마당인 남원천 둔치는 인파로
넘쳐났습니다.
축제동안 인삼은 시세보다 10% 싼 값에
판매됩니다.덕분에 관광객들의 지갑이
활짝 열렸습니다.
축제 관광을 하다 지친 몸은
홍삼 족욕과 맛사지로 달랠 수 있습니다.
◀INT▶ 권남영/구미시
"(인삼)먹는 것 더 좋게 받아들이기 위해
맛사지를 먼저 받고 맛있는 것 먹으러
갈 거예요."
조선 중종때인 1542년 처음 인삼씨가
뿌려진 풍기읍 금계리에서는
축제 개막을 알리는 고유제가 올려지고
인삼을 처음으로 재배한 주세붕 선생을
기리는 행차가 재현되는 등 한주동안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INT▶ 김주영 영주시장
"가족들과 함께 축제장에 오셔서 건강도
챙기시고 즐거운 축제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S/U)천년 건강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9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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