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초등학교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포항에서 열렸습니다.
청명한 날씨속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38개 팀이
열띤 경쟁을 벌였습니다.
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몸싸움에도 아랑곳 않고 빠르게
치고 달리더니 골문이 열립니다.
초등학교 선수로 믿기 어려울 만큼
뛰어난 기량을 선보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손꼽히는 유소년 축구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왕중왕을 가립니다.
◀INT▶
조우진/고양시 무원초등학교
"다 잘하는 팀들만 왔는데 첫 경기를 이겨서 좋다. 나머지 경기도 열심히 해서 우승하겠다"
한동네 이웃학교가 맞붙는 라이벌전에
응원을 나온 부모들은 목청을 높입니다.
◀INT▶
정재영/고양시 고양동
"한동네에서 왔지만 꼭 이겼으면 좋겠다"
(S/U)전국 각지에서 700여명의 선수들이 모인
이곳 해병대 잔디구장에서는 앞으로 6일동안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경기가 펼쳐집니다.
전국 38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를 거쳐 8강과
본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립니다.
◀INT▶
김영균 실무부회장/대회운영 위원장
"검증된 선수들만 모여서 경기를 갖고 인재들을 소개하는 자리..."
올해로 16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금까지 축구선수 고슬기, 김영욱 등을
배출하는 등 유소년 선수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습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